작년에는 9월의 후반에 대회가 열려서
가을바람에 실려 서브스리가 가능했는데
올해는 첫번째 주라서 땡볕이 부담됩니다만,
어차피 넘어야 될 산이라 조심스럽게
도전합니다.
59분을 목표로^^;